돌벤져스 | |
연우 | |
야간 |
손님 대 아가씨가 아니라
그냥 꼬시고 싶은 언니를 만났습니다
연우....
아 정복감을 너무 느끼게 한 언니네요
이쁘기도 이쁜데
연우한테 잘보이고 싶고 사랑받고 싶고
나를 좋아하게 만들고싶고 뭐 그런 감정??
연애세포가 살아나는 기분이었습니다
외모도 너무 내스타일이고 말투나 성격까지 너무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보니
한시간 내내 빠져들었던것 같습니다
연우와의 연애였기에 그어떤 누구보다도 좋았던건 당연한건데
당분간 연우를 매일볼것같네요..
아 정말 꼬시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