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의 반란

안마 기행기


신예의 반란

민철희 0 104,989 2020.08.19 01:00
돌벤져스
8/18
청하
야간
10점

돌벤져스에 또 파릇파릇한 영계가 유입이 됬군요!ㅋㅋ

바로 접견 가야지않겠습니까 ㅎㅎ


탱탱한 몸매의 탱글탱글한 피부를 지니고

아직 어린티가 벗겨지지도 않은 아주 앳된 언니이네요 ㅎㅎ


초짜라고 들어 여러가지 미흡한 점을 감안하고 들어갔으나

담배 한대 피우며 이런저런 이야길 나누는 순간

감안하고 들어온 점을 잊어버리고말았습니다..ㅋㅋ


화술에서 오는 편안함과 몰입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더군요...ㅎㅎ

이야기하다가 너무 재밌는 나머지 본질을 잊어버리기까지 이르렀으니


이정도면 뭐..ㅋㅋㅋ 난언니 수준입니다 완전!


간단히 같이 씻고나서 연애모드 돌입하는데

몇군데 건드리지도않았는데 수량이 수도꼭지 물 튼것마냥

수량이 먹어주네요..여기서 훅갔습니다 전..ㅋㅋ


찐반응 보는것도 오랜만인데 거짓없는 이 수량까지..


마무리까지 얼마 안걸린건 안비밀..ㅋㅋㅋㅋ


마물하고도 한참을 대화하다 나왔는데


진짜 시간가는줄모르고 놀다 나왔네요 ㅋㅋ 시간도둑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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