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내가 뭘 본거지

안마 기행기


도대체 내가 뭘 본거지

경태 0 101,995 2020.08.28 21:12
돌벤져스
8/28
연우
야간
10점

대번에 알아볼수있는 에이스라는 한 구절에 혹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예약을 해버렸습니다.


뭔가 믿음이 가지 않습니까 ㅎㅎㅎ


올라가면서 실장님께 살짝 소스를 부탁하니


나이는 어린데 고혹미가 물씬 풍긴다고 하시더군요.


도대체 어떤 느낌이길래 이런 표현이 나오나싶어 


궁금한 마음을 가지고 생각에 생각을..♥


어두움과 밝음이 공존하는방에 진짜로 고혹적이게 이쁜


언니가 떡!! 서있는데 잠시 멈칫하게 되더군요.. ㅎㅎㅎ


엄청나게 이쁘다라는 느낌도 느낌이지만 


감히 범접할수없는 여배우의 포스? ㅎㅎ


전 그런 느낌 아주 강하게 받았습니다.


서비스를 받는다기보단 오히려 제가 역으로 하고싶었던..


제가 빨아도 되겠습니까..를 속으로 외치며


하염없이 물고빨고 주어진 한시간을 정말


구름위를 걷는 기분으로 임했습니다.


그냥 최고입니다..최고.. 수식어가 단 하나밖에 생각이 안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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