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왕 섹녀

안마 기행기


패왕 섹녀

강남대장 1 105,578 2020.09.06 23:18
돌벤져스
9/6
나비
야간
10점

유명한 나비언니 보고왔습니다.




듣기론 섹감이 그렇게 죽이면서




자연산 꿀이 잔뜩 들은 가슴이 일품이라고 하더군요 ㅎㅎ




몸매는 프로필상으로 봐도 왕 합격 ㅋㅋ




방에 올라가니 방 자체가 그냥 섹스에 아주 특화된 조명입니다




아주 야한 빨간색..ㅋㅋ




눈매가 아주 섹시하고 아주 야한분위기를 풍기며 




몸매는 갓 뽑은 찹쌀떡같은 그런 탱탱하고




쫀득거리는 느낌이 다 비치는 그런 몸매 ㅋㅋ




와 이거 제대로 오늘 물 빼겠구나 싶어 엄청 설레였다죠ㅋ




몸에 뭐 바르는거 싫어하기도하고 이거 온전히 한시간동안




침대에서 몸을 마구마구 섞고싶다 라는 생각 하나뿐이었습니다




벗은 몸 보니 역시나 제가 본 그 실루엣이 맞았고




왁싱한 깨끗한 봉지..ㅠ 워너비 원츄..




제거가 나비언니에게 들어갈때 그 느낌과 




전해지는 미칠듯한 뜨거움의 온도..




그리고 저를 격렬하게 만드는 언니의 페로몬 분출..




그리고 덧붙여 고막에 때려박는 야한 사운드까지..




진짜 개맛있었습니다..몽롱한 채로 나와서




곰곰히 생각해보는데 한시간동안 제가 얼마나 빨았는지




내가 얼만큼 쌌는지 조차 기억이 안나더군요..ㅋㅋㅋ 미칠노릇




주마등처럼 여태 본 언니들이 겹쳐지면서




저도 모르게 비교대상을 찾게되더군요..




하지만 비교대상은 없었습니다..




나비는 찐입니다..



Comments

10시간 2020.09.07 08:46
나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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