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를 넘는듯

안마 기행기


도를 넘는듯

강동왕자 0 165,541 2021.05.17 02:09
돌벤져스
5/15
엔젤
야간
10점

원래 한번보면 꽂히는 언니만 보는 스타일입니다.


그러는 저의 성향을 바꿔준 유일한 언니라면


엔젤언니가 있지요.


보자마자 눈에 하트뿅뿅이 생겨 첫만남부터


정신 못차렸다죠ㅋㅋㅋ


언닐 보자마자 원래있던 지명언니 얼굴이 생각안남...ㅋㅋ



오늘 두번째 접견이었는데


시간이 좀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정확히 기억해주는 


언니의 모습에 오 모지~?라는 오묘한 기분좋음을 느꼈지요ㅋㅋ



원래 있던 지명언니도 엔젤언니랑 체형이라던지


스타일이 비슷했었는데 


이상하리만큼 끌리는게 정말 이상합니다ㅋㅋ


우선 얼굴 민삘와꾸 중 탑 쓰리안에 든다고 생각하고


뭇 모든 남자들의 로망인 슬래머체형..워..


여리여리하기만한게 아니라 비율도 좋은데


얼굴까지 이뻐버리니 빠꾸할 이유가 없죠ㅋ


벗은 몸을 보면 사람 더욱 환장합니다


키스 역립 빼는거없었고 다리 라인이 워낙에 이쁘다보니


온 신경이 엔젤언니 몸으로만 신경이 쏠리네요~


특히 감명깊었던 신음소리... 소리가 진짜 얼굴만큼이나 이쁩니다..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않아 푸슈슉 마무리...


오늘도 만족스러운 달림에 애린 동생을 부여잡고 퇴실했네요ㅋ


아직도 보고싶은 언니들 많은데 당분간은 엔젤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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