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지명

안마 기행기


단 하나의 지명

큰아빠 0 161,843 2021.11.04 21:30
돌벤져스
11/3
참새
야간
10점

참새언니 처음 올때부터


지금까지 지조를 지키며


참새언니만 만나는 자칭 참새바라기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첫타임 예약하고


회사끝나고 느긋하게왔네요^^;


정겨운 가게직원분들과 인사나누고


샤워하고 나와 방에서 얌전히 대기~^^



참새언니를 만나러 늘 걸어가는


이 복도가 이젠 너무나 친숙해져만가네요..ㅋㅋ


단 한번도 빠지지않고 깊은 콧소리와


애교로 저를 맞아주는 참새언니를 보면


그날그날의 피로가 눈 녹듯 사라지는 마법이


눈 앞에 펼쳐지게 됩니다.ㅋㅋ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하는데도 


늘 처음 나누는 이야기처럼 어찌나 재밌는지..^^



참새언니의 진가는 미칠듯한 쪼임과


리얼리얼반응..그리고 전신의 모든곳이


신선탱탱한 몸매에 있죠..


절대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마약같은 그맛..?ㅋㅋ



어쩜 이렇게 볼때마다 시원하게 싸는지


저도 참 신기한 육체지요..ㅋㅋㅋ



마무리 후 꼭 껴안아줄때는


정말 세상 모든 근심 내려놓는 기분..ㅋ



오늘도 아쉬운 작별을 고하며


차후를 기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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