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아직 아니야 싸지마

안마 기행기


오빠 아직 아니야 싸지마

종국사랑 0 54,415 01.30 11:11
돌벤져스
뽀뽀
주간

돌벤져스에 전화를 걸어 뽀뽀를 예약합니다

 

코스는 클럽코스로!!

 

돌벤져스에 도착해서 샤워를 뽀드득하고

클럽홀로 이동합니다

 

 

홀에서 뽀뽀와 서브3명에게 

격한 환영인사와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와 정신 못차리겠네요 

클럽분위기, 서비스 다 장난아닙니다.

 

그리고 방으로 이동합니다

잠깐 얘기하다가 물다이로 이동해

물다이 서비스를 받는데

뽀뽀 완전 선수네요 기가 막히게 잘합니다

몇차례 위기가 찾아왔는데 제가 잠깐 잠깐을 외치고

버텼습니다

 

그리고 침대에서 애무를 받았습니다.

애무할때도 어찌나 야하던지,

몸이 닿는곳 마다 느낌이 너무 좋앗습니다.

온몸을 밀착해서 부비고 빨고 그러다보니

존슨이 터지려고 하네요

그때 서브 2명이 들어와서 3명이서 서비스 해주는데

이거 미쳐버리겠더군요 

 

그때 뽀뽀가 꽃잎을 빨아달라며

69로 들이대주고,

69를 하는데 뽀뽀의 숨소리가 거칠어 집니다.

부드럽게 자극해주니 점점 더 격해지는 반응......

점점 타오르는 그녀의 반응에

저도 흥분게이지 급상승했네요

 

어찌나 잘 느끼던지,

69로 BJ하다가 멈추고 부들부들 거리면서 떨더라구요

어느새 콘이 장착되고,

뽀뽀가 제 위로 올라탔습니다.

그리고 폭풍같은 허리놀림

그리고 자세 바꿔서 정상위로 그리고 후배위로

처음부터 끝까지 찐득하고 야한 연애 그 자체 였습니다.

뽀뽀의 신음소리가 온 방을 울리고.... 

미칠거 같다는 뽀뽀의 반응

"쌀거같아" 

"아직 안돼...... 더해줘...."

뽀뽀가 아직 싸면 안된다며,

저를 꽉 끌어안고는 허리를 흔들고.....

어떻게든 버티려 했으나 더 버틸수없었습니다.

찐한 키스와 함께 발싸.........

 

다 끝나고 샤워하고 침대에서 꽁냥거리는데,

밖에 다른 매니저들이 둘이 너무 뜨거운거 아니냐며 부러워하네요

와.....진짜 하얗게 불태웠습니다.

정말 여유만 된다면 매일 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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