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떡을 부르는 그녀

안마 기행기


불떡을 부르는 그녀

임좌진장군 0 50,969 03.01 18:34
돌벤져스
은서
야간

애플 야간 섹시한 슬림바디 라인  은서를 봤습니다

 

안내받아 문이 열리니 160중반 은서가 반겨주는데

 

섹시하면서도 이쁜 와꾸 은서가 입장부터 제곁에 딱 달라붙어 재잘재잘 떠드는데 

 

말도 잘통하고 주거니 받거니 뭔가 잘 통하는 스타일입니다

 

서비스를 위해 탈의하는데 얼굴만큼 슬림한 바디라인 일품이고요 

 

간단히 씻고 물다이에 엎어지니 은서가 올라타 

 

밀착하더니 마른장작에 불붙히듯 제몸을 후끈하게 해줍니다 

 

바디를 타면서도 손과 입을 잘사용하는데 온몸에 짜릿한 전율이 흐르고 

 

앞뒤로 오랫동안 물다이 서비스를 해주는 은서 

 

침대에서도 자극적인 애무를 이어가는데 얼마나 황홀하던지

 

마치 제가 활어가 된듯이 팔딱거리며 살려달라고 애원했습니다

 

자연스레 자세를 바꿔 은서를 눕혀놓고 이쁜입술부터 훔쳐주고 점점 아래로 이동하며 애무해주니

 

은서도 저 못지않은 활어더군요 점점 커지는 신음소리와 밑애를 보니 물이 흥건하고 역립반응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둘다 건들이기만하면 터질듯한 흥분도 맥스를 찍은상황에서 장갑 착용후 달리기 시작했는데 

 

넣자마자 은서가 더 격렬하게 반응을하고 신음과 몸부림치는 모습을 쳐다보고있자니 미칠지경

 

제 동생놈은 제 의지와 관계없이 빠르게 움직이고 

 

은서는 절 끌어안으며 손끝으로 제몸을 쓰다듬으니 자극은 더해집니다 

 

더 이상 참을수도 없고 다른 자세도 할 필요 없이 마무리 했네요 

 

오랜만에 느끼는 진정한 불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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