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랄데가 없다

안마 기행기


나무랄데가 없다

맵찌리쩌리 1 15,414 05.26 01:59
돌벤져스
샤넬
야간

즐거운 토요일


주말이 끝나갈 생각에 벌써부터 몸이 무거워요..


이런날은 몸보신하러 가야합니다


그래야 다음 한주를 또 발기차게 보낼수있기때문이죠  캬캬컁


오늘은 서비스에만 중점을 두고 방문!


샤넬언니 접견!! 


이언니..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서비스로는 정말 나무랄데가 없는 언니입니다


작은체구지만 물다이도 기깔나게 타고 몸으로 움직이는 그 유연함.. 


아주 기가막힙니다.. 그리고 저는 무엇보다 샤넬이의 혀가 정말 일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을 맞추던 제 동생을 사랑해주던 말이죠.. 


눈감고 있으면 이게 사람 혀인가 싶을정도로 엄청 빠르고 움직임이 달라요..


이런 찐한 서비스 얼마만에 받아보는지 온몸이 부르르 떨리더군요


이젠 진짜 기절각입니다 




Comments

10시간 05.26 17:22
샤넬%$#%@$^@#$&^@#$^@#$Ch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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