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사우나갓다가 이대로 집에 가기 아쉬운터라 사이트 뒤적이던중

유독 끌렸던 스머펫의 단독표지.. 

근처에 있기도했고 운좋게도 가는시간에 딱 맞춰 볼수있다고하심!

잠깐의 대기 끝 언니방 들어가봅니다

사우나갓다와서 몸도 나른하고 정신이 좀 풀려서 비몽사몽 들어가는데

문 열리자마자 갑자기 언니가 저를 덮치는데 정신이 번쩍 드는겁니다.. 

마음의 준비따윈 필요없었습니다.

잡아먹히는 와중에도 본능에 충실한 제 신체도 같이 반응하며 기립 뽷!

정말 새로운 충격과 쇼크였네요..ㅋㅋㅋ

여기서 확 싸버릴까도 싶었지만 스머펫을 보면 서비스는 무조건 받아야죠 암요 

올라가서 잠깐 숨 좀 고르다 스머펫의 전매특허라는 마른다이로 올라갑니다.

직접 받아보니 여태 받아왔던거랑 다르더군요 진심..

앞뒤가 뽑혀나갈뻔하고..옆구리까지 섭렵당해버렸습니다.ㅋㅋ

계속 꼿꼿하게 서있다보니 힘을 얼마나 주고있었는지

발가락까지 저려옵니다.ㅋㅋ 빨리다가 저도 너무 꼴려 서로 빨고 빨고 빨고 죽어라 빨았습니다..ㅋㅋ

어휴.. .여운이 얼마나 깊은지 지금도 눈앞에 아른거리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