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터미널에서 선정릉으로 이사 간 돌벤

직장에서 다소 멀어진 터라 가야지 가야지 하다

마침 강남 근처로 거래처 미팅갔다 각 나오길래 전화로 부킹 잡고 갔습니다

뉴페 한번 볼까하다가 ㅋㅋ 구관이 명관이라 검증 끝난 준 교수 100분 무한으로 접견ㅋㅋㅋㅋ

시간 관계상 바로 방으로 ㄱㄱㄱㄱㄱ

오랜만에 봤는데도 바로 기억하더니 딥키스 갈기고

샤워부터 하는데 씻으면서도  계속 애무해주니까 집중이 안되서

씻는 둥 마는 둥하고 대충 닦고 침대로 가서 1차전

확실히 관리를 해서 그런지 빵댕이랑 하체가 탄력이 있어서 개꼴립니다

잡고 뒤치기 하다가 신호 못 참고 그냥 발싸ㅏㅏㅏㅏㅏ

대충 닦고 담배 한 대 피면서  얘기 좀 늘어놓다가

또 바로 하자더니ㅣ  침대에 수건 펼치고  오일 끼얹고

부비부비 하면서 애무 해주는데 ㄹㅇ 혀놀림이 미쳤습니다

닿을 때마다 털이 곤두서는게 ㅋㅋ 뒤쪽 애무 들어올 땐 뚫리는 줄 알았네요

그대로 못 참고 다시 전투모드 돌입해버리고

닥치고 강강강 모드로 30분같은 5분 꽉채워서 터뜨리고 탈진해버렸네요 ㅋㅋㅋ

여친하고 할 땐 그냥 저냥 싸는 느낌인데 확실히 ㅋㅋㅋ 준이랑 할 땐 뿌리까지 뽑히는 기분이네요

간만에 후련하게 풀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