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껄로 만들고 싶다

안마 기행기


내껄로 만들고 싶다

띱떄끼 1 80,793 2022.10.18 21:54
돌벤져스
야간

요즘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가네요


나이먹는것도 서럽지만 기력이라도 있을때 한번이라도 더 달리고싶은 마음에


오늘도 돌벤으로..


날씨도 덥고 하니까 돌아다니는 젊은 여자들의 옷은 저를 더 꼴리게 하고 그래서 그런지


오늘만큼은 어린언니를 보고싶었죠 사이트 보면서 별이언니로 초이스를 했습니다


도착하고보니 초저녁부터도 사람이 엄청 많네요.. 결제 후 샤워하러 가는길에 실장님이 다른 형님 미팅봐주고 있는데도


별이 문의가 끈임없이 들리는데 예약 안했으면 진짜 대기만 엄청 할뻔했네요


여튼 저는 예약시간에 맞춰서 보러 갔는데 첫인사부터 밝고 발랄하게 저를 너무나 반기면서 손으로 저를 이끌고 침대에 같이


앉아서 수다떠는데 슬림한 다리를 한번 쓰윽 만져봅니다 어쩜 이렇게 부드러운지.. 그렇게 가벼운 터치만으로도 제 동생은 풀발에


쿠퍼액도 조금씩 흘러나오고 


적당히 예열 후에 샤워하고 다시 침대로 벌러덩 했습니다 제 온몸 애무하는 언니를 천장에 있는 거울로 바라보니


머리를 안쓰다듬을수가없었습니다 혹시나 제가 힘조절이 안댈까봐 열심히 하는 별이를 방해하면 안되기에 최대한 자제하고


사랑스럽게 대해줬네여 ㅋㅋ 그러면서 웃음도 계속 유지하며 연애할땐 또 진지하게..


마무리도 시원하게 끝났고 아쉬움을 뒤로한채 마지막 키스로 작별을 했는데 나오는길에도 사우나 가니 손님들이 더 북적북적..




Comments

10시간 2022.10.19 18:47
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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