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느낄라고 왔는데 너가 먼저 가버리면 어떻하냐 참..

안마 기행기


내가 느낄라고 왔는데 너가 먼저 가버리면 어떻하냐 참..

채국스 0 99,793 2020.08.31 11:10
돌벤져스
혜 자
주간
8점


여기저기 바캉스 다녀 왔다는 혜자 언니


지금 거미줄이 미친듯이 쳐져 있다는 소식을듣고


방문!


첫대면 볼륨감이 넘치면서 속옷에 셔츠만 걸치고 있네요


얼굴은 야하게 생기면서도 성형 느낌은 많이 나지 않으면서


서비스는 크게 비중을 두는 편이 아니라 옴짝달삭하게 옆으로 밀착하는


전형적인 애인모드 대화를 하면서 잘 웃어주는 입가에 미소가 달콤하던지


키스부터 풍만한 가슴에 얼굴 밖고 흔드니 철렁 철렁 느낌이 아주 좋더라구요


보빨 할때 너무 잘느낀다면서 온몸에 살냄세를 맡고 발딱선 꼭지를 혀로 스러내리면서


소중이 냄세는 청결합니다 안에 무언가 꽉찬느낌이 드는듯 혀로 피스톤질을 하면서 자극을해주니


서서히 느끼면서 언냐 고개가 확재껴저버리네요 


자기도 흥분하면 못참는 성격이라 안되겟다며 갑자기 밑으로 훅치고 들어와 눈으로 서로 컨택을하고


목 깊숙히 까지 닿을정도로 존슨을 달아올라주니 저도 어느새 허리르 흔들고 있더군요 


장비만 장착 하고 달리는데 분위기에 서로 달아올라 찐하게 키스를 하면서 느낌이 오기전까지 자세를


바꿔 달리니 언니의 소리가 격해지면서 점점 커지는데 저는 그 소리에 희열이 올라 파워풀 하면서도 절도있게


찍어내리니 그냥 언냐가 아둥바둥 다리를 부르르 떨기시작하는데 그와 동시에 저도 같이 많은 정자들을 배출했네요


이런 분위기속에 황홀함과 희열을 느끼니 변태같지만 혼자만에 뿌듯함에 ! 발걸음을 가볍게 퇴실할라고하는데


엘레베이터 타고 문이 닫힐때까지 픽업해주네요 몸매도 글래머스하면서도 풍만한 가슴 아메리칸 같은 몸매 


아주 화끈한 떡을 불타게 태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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