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10/11 | |
은서 | |
야간 | |
10점 |
연휴 마지막날인데 내내 집에서 쉬고
친구들이랑 술먹다가 내일 출근하려니 참 가기싫네요..ㅋㅋ
엄한 핸드폰만 보다가 그래도 연휴 마지막날인데
진하게 떡이나 치고 출근하자싶어 돌벤져스 방문했습니다.
올때마다 알아서 잘해주시지만 오늘은 뭔가 좀 더 찐하게
하고싶어 능숙한 언니로 부탁드렸죠.ㅎㅎ
은서언니 보여주겠다 하십니다.
프로필에서 몇번 본 언니인데 오늘 실장님 소개로 보게되네요.ㅎㅎ
어쩜 프로필사진에 올라가있던 신체스펙과 이리 똑같을수가 있나요 ㅎㅎ
사진보다 실제가 몸매가 더 좋은듯!
그리고...굉장히 야하게 생겼습니다..ㅋㅋ제가 정말 좋아라 하는 인상이죠..
씻으러 갈때 서로 전라의 상태로 마주하는데
알아서 꼿꼿히 서더이다...ㅋ
꼿꼿이 서있는 제 물건을 농락하듯 동서남북으로 만져주며 씻겨주는데
웬만큼 손 잘쓴다는 언니도 은서 앞에선 버로우겠습니다 완전히..ㅋ
이쁜언니를 보니 주구장창 서있는건 당연지사..
물기 다 닦고 언니랑 조물조물 만지며 장난치다가
이게 어느순간부터 확~오는 색기 아우라가 있습니다.
이때다싶어 저도 얼른 이 아우라에 몸을 맡겨
은서와 둘이 마치 영화한편 "색계"를 찍는 모습이 되었군요 ㅎㅎ
살색의 향연들.. 밑에도 이쁘게 생겼고
수량도 넘나 좋은것이 흠 잡을곳이 없더군요.
그렇게 맛있는 떡을 치고나니 피로감이 급 몰려와
은서옆에 누워서 잠깐 곯아떨어진 상황까지...ㅋㅋ
내일 출근때문에 더 같이 있지못해 너무 아쉬웠지만
편안한 연휴에 기분좋은 달림이 하나 추가된것같아
굉장히 기분좋았네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