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보고 쓰는 따뜻한 후기임다 ㅋ

오랜만에 은영언니 출근부에 잇어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예약햇죠 ㅋㅋ

출근 잘 하다가 어느순간 장기 나갓다그래서 진짜 얼마나 아쉽던지요 ㅠ

오늘 넘나 오랜만에 조우라 어찌 변햇을까 서비스는 그대롤까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쳣죠 ㅋㅋ오랜만에 봐도 단박에 알아봐주더라구요 ㅋㅋ

저의 스타일을 너무 잘아는 은영언니이기에

입인사는 잠시 뒤로 하고 서로 전신탈의 후 바로 샤워 후

전투 떡!!떡!!떡!!모드로 들어갑니다 ㅋㅋㅋ

맨처음 만낫을때 물다이에서 그냥 바로 싸버렷는데

오늘은 이 고비를 넘기고 기어코 침대에서 싸리라 다짐에 다짐을햇죠 ㅋ

잘 참아내고 물다이에서 내려오니 불기둥이 바짝 서서

오늘 언니를 아주 죽여놔야겟다싶어 침대에서 허리잡고 공중떡을 선보엿습니다. ㅋㅋ

사실 얼마 피스톤질 못하고 마무리 햇는데 이미 물다이에서부터 흥분도가 극에올라

얼마 못갈걸 예상햇엇답니다.ㅋㅋㅋ겨울인데도 방안은 수증기로 가득가득.,~

그제서야 그간의 안부 전하며 다음에 이렇게 오래 쉬러가게될때면

꼭 좀 말해주라고 난 너아니면 안온다고 돌벤져스 ㅋㅋㅋ 

재밋는 분위기속에서의 오랜만에 조우라 유익한 시간 보냇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