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에서 만난 진짜 명기는 아미의 보지뿐..

안마 기행기


업소에서 만난 진짜 명기는 아미의 보지뿐..

오공88 0 73,258 2021.03.04 14:32
배터리
아미
야간

아미.gif

 

배터리에서 지리는 명기를 만났습니다

저는 그냥 이렇게 이야기하고싶습니다.

진짜 명기 보지는 아미의 보지뿐이다.


아미와는 첫 만남이기에 1:1방에서 만남을 진행!

안내를 받아 이동했고, 문을열고 들어가니 아미가 나를 반겼지


일단 첫 눈에 확 들어온건 아미의 몸매였습니다.

뭐랄까요 아담하지만 육감적이였고, 군살따윈 찾아볼 수 없는 몸

특히 잔뜩 성이나있는 엉덩이에 어서 꼽고싶은 마음이 ....


아미가 안내해준 침대로 이동해서 수다 잠깐떨면서 담배 한 대 피우고 섭스시작

피지컬이 좋아서그런지 물다이가 굉장히 파워풀한게 완전 내스탈

특히 부비부비와 애무의 서비스가 적절히 조화되어 굉장히 좋았는데

그 탱글한 엉덩이로 부비부비를 해줄때는 정말 기절하는 줄 ...

그 사이에 잦이를 끼워놓고 .......ㅗㅜㅑ 진짜 지금 생각해도 죽여주네요


침대에선 제가 아미를 위해 서비스를 해주었습니다.

아미의 반응 ..^^ 아주좋네요..

눈치빠른분들은 다들 아시리라 믿습니다


드디어 콘을 장착하고 그녀의 명기를 맛보기위해 쑤컹~

진입하는 순간부터 귀두에 자극이 아주 대단합니다..

몇번 쑤셔보지도못하고 진짜 그대로 사정해버렸네요

평소 이렇게까지 조루스타일은 아닌데..

아미의 보지앞에선 뭐 .. 힘도못쓰겠네요

다음만남에선 제대로 힘써보겠다고 약속하고 퇴실했습니다

지금생각해도 그 보지맛은 진짜 잊지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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