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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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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썸김피플 1 25,767 2019.12.10 00:28
배터리
씨유
야간

   ① 방문일시 :12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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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양복점동영상메인

슈트하우스



미팅 때 실장님에게 씨유언니를 보겠다 말한뒤 샤워를 마치고,

 
방에서 잠시 TV보며 대기 하다가 씨유언니 방으로 입성했습니다.
 
엘베문이 열리고 씨유언니와 인사하는데 속옷만 입고 맞이해주네요.
 
와 애무가 작은 엘베공간에서부터 이루어지는데 미칩니다 이건
정말 로망이었던게 실현되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복도에서 슈트하우스!(관전클럽) 대박입니다

이건 말로 설명이 안되요 가서 그냥 무조건 격어보세요
진짜 로망중 로망 실현하게 됩니다
 
담배 하나 피우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니 씨유언니가 속옷마져 벗습니다.
 
씨유언니의 글레머 몸매를 감상 좀 하다가 씨유다이로 이동합니다.
 
씨유다이에 엎드리니 서비스 들어오는데 분위기가 아주 꼴릿합니다.
 
 
C컵 가슴으로 현란하게 바디를 타주고는 화끈하게 애무 및 똥까시가 들어오며,
 
애무하면서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는데 너무도 꼴릿합니다.
 
사까시는 신음소리와 함께 부드럽고 강렬하게 해주는데 너무나 좋았습니다.
 
 
침대로 이동해서 서로의 몸을 만지며 다시 애무를 시작하고
 
키스를 하며 69로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애무해 주었습니다.
 
콘돔을 착용한뒤 씨유언니의 C컵 가슴을 만져대며,
 
여상위를 시작으로 하여 옆치기와 뒤치기로 뜨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렇게 씨유언니와 뜨거운 시간을 보낸뒤 커피를 마시며 웃고,
 
떠들다 보니 어느새 벨이 울리고 시간이 다되었네요.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다시 보기로 약속하고,
 
마지막 뽀뽀를 하고 나왔습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12.10 07:4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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