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콩 | |
야간 |
클럽1샷 코스로 배터리 관전 클럽에 입장했습니다
엘베에서 만나자 마자 포옹하고 뽀뽀하고 적극적으로 리드하는
이 날 실장님의 추천은 콩이였습니다
야간분위기야 다들아시죠? 굉장히 신이 납니다!!
여러매니저들이 단체로 붙어서
복도서비스고 뭐고 얼씨구좋구나 궁딩이 흔들고 신나게 놀았습니다
매니저들도 제가 그러고 노니까 자지러지더라구요
뒤에서 콩이가 제 찌찌를 잡고 부비부비했네요
좀 진정하고 복도서비스 받았습니다
콩이의 스킬이야 말 할 필요없이 잘해서
바로 뒤치기로 꽂아버릴수있게 발기찬 분신이 되었네요
처음보는 슬림하고 민필인 매니저가
뒤에 들러붙어서 이리야 이리야~~흥을 돋궈줬습니다
복도서비스 끝나고 이 흥을 모아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매니저들이 우르르 들어와서 이야기 꽃을 피웠네요
시간관계상 물다이는 패스하고 바로 젝스타임가졌습니다!!
콩이가 떡감좋은건 콩이를 먹어본 사람들은 다 알겁니다!!
특히 뒤치기 떡감이 뒤집니다!! 콩이 볼거면 뒤치기 강력추천!!!
뒤치기하면서 시원하게 마무리 짓고
남은시간 매니저들과 다시 광란의 댄스부비부비하고 나왔습니다!!
역시 배터리 야간클럽은 최고의 즐달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