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분위기도 섹시하단 느낌이 들었슴
약간 글램한 스타일이었는대
원래 내수탈은 키크고 시원시원한 여자를 봐야 올치 꼴릿하는 구나 하는 편인대
진짜 섹시 개쩌는 완벽 저의 스탈일
이국적인 외모에 탐스런 가슴~ 좀더 자세하게 표현하자면
당구장가면 당구장 벽 달력같은대 나오는
당구큐대잡고 박아달라고 궁둥이 살짝 내뺀
박음직스런 포즈를 취한 당구녀를 보는 듯한 느낌??
암툰 조낸 꼴릿함~ 흐흐~*
샤워를 하는내내 뻘쭘하게 서있는
내 몸을 정성스레 닦아주는 그녀의 손길이랑
탕안에 수증기인지 그녀의 입김인지랑 천장조명이랑
묘하게 어루러지면서 쌕쓰런 분위기가 조성됨
내 분신도 미친듯이 반응을 하는대 정말 이렁거 오랜만에 느껴봄~..
아~ 그래 바루 이거였어...난 이런 음란함이 참 조타..~,.~
암툰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서 본겜 시작~
유나씨가 위로 올라오셧는대
떡감이랑 흡입력... 걍 예술임..~
그녀의 허리율동에 맞춰서 비비꼬이는
내 허벅지랑 자연스럽게 들려버리는 내 머리통..ㅡㅡ
헉쓰! 오예~
나름 여잘 많이 격어본 나인대도 왠지 내자신이 잘나가는
옆집 날나리 섹녀누나한테 숫총각 떼이는
범생이 같은 순진한 모습으로 비쳐질까바 종나 쪽팔렷슴 ㅠ
이건 머 야동 그 자체임..
떡감의 지존녀를 만나면 일케되나...?? ㅡㅡ?
올라타자마자 펌프질 열번 정도 했나...
바루 싸버림 ㅠ 난 조루환자 아닌대..~ ㅠ
그래도 실장님이 매니져분들 교육을
정말 잘 시켰단 생각이 들정도로
유나씨의 마인드가 좋아서 정말 좋았다눈...
첨엔 좋다가도 끝날시간쯤 되면 매니져분들이 서두르는 감이 있어서
그런거에 빈정이 존내 상한다거나 내상을 입었단 생각을 많이 했었는대 ㅠ
이 가계 매니져분들은 알아서 리드를 잘해주니깐
그닥 그런 느낌을 못 받았슴..
결론적으로 말해서 당분간은 다른 취미 다 접고
총알 장전만 되면 난 배터리로 달릴거임!!!
문제는 다른 처자들도 공략 해봤슴 좋겠구만 그놈의 총알이 문제네...쩝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