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애인이 아닌게 너무 아쉽다 너무 사랑스러움

안마 기행기


내 애인이 아닌게 너무 아쉽다 너무 사랑스러움

우아환공 0 14,612 2019.08.14 10:28
배터리
선릉
8월
샤샤
청순와꾸걸 장신슬림
야간

간만에 방문한 배터리

 

샤워하고 나와서 간단하게 스타일 미팅을 해보는데

 

오랜만에 방문했다고 좋은언니로 해달라고 때를써본다

 

외모보다는 마인드 좋은 언니로 부탁드리고 방에서 대기 좀 타다가

 

언니를 만나러가본다 

 

 

이름은 "샤샤"

 

외모도 이쁜편

 

조명빨에 더 이쁘게만 보인다 ㅋㅋ

 

상냥하고 , 살가우며 밝은 모습에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주며

 

어색함없이  대화를  할수있게 만들어준다 

 

 

 

서비스때의 느낌은 애무좋고

 

C컵 가슴이 스칠때마 몸이 짜릿~ 짜릿~~

 

오랜시간동안  꼼꼼하게  애무를해주면서  온몸을 훑어준다

 

혀의 느낌이 좋아 BJ를받을때는 똘군의 대도 츄룹~ 츄룹~   핥아주는데

 

강한 느낌보다는  부드럽게 느껴지는게 더 자극을 주는것같다

 

 

간만에 받아보는 서비스라 똘군넘이 정신 못차리게,,

 

벌떡서서 긴장감이 이빠이다 ~~!!

 

 

 

서비스 잘 받고 침대로 돌아와 또~~

 

똘군이 죽지않게 애무를해주며,,

 

필받은 느낌을  끊기지않게 해주는데

 

언니의 가슴을 만지작 거리기도하며 BJ하는 모습을 감상하기도한다

 

 

이어지는 69에  꽃잎을 살짝 건드려주면서 촉촉함을  느껴보고

 

상위로 합체후에 좀~  야릇함을  즐겨본다

 

허리를  천천히  흔들어주며  꽃잎의 뜨거움을 느끼게 해주고

 

앉아서 가슴을 만지며 키스를 하면서  더~  뜨겁게 움직일시엔

 

똘군이 꽃잎안으로 너무 들어갔나보다 ~  ㅋㅋㅋ

 

 

 

정자세에서  좀 더 질척하게 서로의 살결을 느끼며  페이스 조절을하다가

 

너무 달아오른듯한 샤샤언니의  몸부림에  나도 모르게  그만 ㅡㅡ;;;;;

 

 

애무의 느낌이 좋은 정성스런 서비스

 

침대위에서  느낄수있는  질척한 연애감의 몸부림

 

간만의 방문에 좋은언니??  접견하고 발길을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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