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먹고 들어가는길,
오피스텔 입구에 서있는 검스의 여인네..
순 하게 생겨서 별로 예쁜 인상도 아닌데 갑자기 확 꼴리는게
안되겠다싶어 발걸음을 돌려 배터리로 향합니다 ㅋ
가는 도중 전화한통..
실장님~지금 출발해서 20분이면 가는데
마인드 좋고.. 서비스좋고.. 하여간 추천해줘요~
은솔.아미.샤샤..등등등 불러주시는데 고르기 힘들어서
일단 간다고 하고 방문했습니다.
도착해서 결제후 미팅으로 선택하게 된 언니는 아미
귀염상 참한 외모에 아담스타일. 화끈하고 꼼꼼한 서비스.
야간에 일하는 언니들 대부분이 참핫듯 까졌죠 ㅋㅋ
따로 샤워도 없이 입장했기때문에 옷을 하나 둘 벗습니다.
익숙하게 옷을 받아 옷걸이에 걸어주는 아미.
실오라기 하나 없이 다 벗었더니 조금 쑥쓰럽습니다.
수줍은듯 웃는 아미의 한마디.
오빠 급하구나?ㅋㅋ
네 그렇습니다. 급하쥬. 빨리 벗기고 물고 빨고 하고싶었습니다ㅋ
언니도 속옷을 훅 벗어 던지고 함께 욕실로..
샤워와 함께 물다이서비스 시작.
겨울에는 욕실서비스가 좀 추운편인데 미리 뜨건 물로 데워놓고
오일도 뜨겁게 달궈놔서 좋았네요 ㅎ
바디야...배터리 언니들 전부 수준급이니 그런데 이언니는
와 손발까지... 아주 서비스의 끝을 보여주는군요
침대로 가서 합체~~ 정말말정말 쫄릿쫄깃한 언니의 속살에...
시원하게 방사를 합니다 ㅎ
얼마 남지 않은시간. 옆에 애인모드까지
저는 눕고 언니는 침대에 걸터앉아 무릎베게하면서 예기하다 나왔네요
아미의 장점은. 정성스러움과 편안함인것같습니다. 잘뻔했어요 ㅋㅋ
다음에는 무한코스로 만나서 한번 하고 진짜 잘지도 모르겠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