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담소를 나누다 연우언니 추천받고 들어갑니다.
첫인상은 슬림한몸매가 눈에 확 띄고~ 환하게 웃어줍니다 반갑게 인사를하고 티타임을 가져봅니다.
티타임을 마치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양치하는 모습을보며 한마디합니다 " 오빠 운동해? "
그냥 좋아만해!! ㅎ 구석구석 깨끗하게 닦아주고 또 씻겨주고~ 또 닦아줍니다.
침대에누워 연우언니 기다려봅니다 늘씬한몸매를 자랑하며 저에게 다가오는데 . . .
뇌쇄적인 눈빛발사~~그리곤 자연스럽게 입맞춤을 . . . .
슴가부터 천천히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끈적한 손놀림과~ 눈빛~ 솔직한 제몸은 하나둘 복근운동을 ^^;;
허리라인에 왔을때쯤~ bj 시 약간 직선적이긴한데~ 그래도 진짜 열심히합니다.
무릎찍고~ 발목까지 내려가고~ 다시 bj
제가 역습에 나서봅니다. 살짝살짝~ 내려가는데 . . . 반응이 좋습니다 힘을 불러일으키는~
제 나름대로의 최선을다하고~ 연우언니 한마디합니다 누울래?
말잘듣는 저는 곧장눕고~ 선물장착하고 여성상위로 스타트해봅니다.
" 천천히 해도되지~ " 라는말과함께 천천히 천천히 움직입니다.
자연스럽게 ㄴㄱ 자 이어지고~ 정상위로 전환됩니다
그리곤 션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진짜 애인과 있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정도로 편안한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