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배위녀 ] 아~악~~ 아파...아파요... 아아악~~~

안마 기행기


[ 후배위녀 ] 아~악~~ 아파...아파요... 아아악~~~

쿠어스필드 0 27,029 2020.05.23 20:56
오렌지
혜림
야간




오렌지 안마에 방문했다가 출근하는 언니를 우연히 봤는데 


너무 이뻐서 실장님께 물어 봤습니다. 


지금 지나간 단발머리 언니가 누구인지 물어보니 혜림 언니라고 


하기에 바로 예약 잡았습니다. 



아담한 키에 아직 애뗘 보이는 이쁜 얼굴이 제 마음을 사로 잡아서 


바로 예약 잡고 샤워를 빠르게 했습니다. 



혜림언니의 첫 타임.. 헤헤 



방으로 들어가니 혜림언니가 하얀색 홀복을 입고 있었는데 


너무 귀엽기도 하고 이쁘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조금 낮을 가린다고 하는데 저는 대기실에서 


서로 눈 마주친 것 때문인지 혜림이가 애교 스럽게 접근 하네요 



꽁냥꽁냥 하다가 풀 발기한 제 자지를 쑤~~욱 잡고는...


오빠~~ 벌써 서 버렸네... 하더니 바로 샤워 하고 하자고 하네요 



물다이를 잘 탄다고는 했는데 저는 빨리 그 아담한 혜림언니한테 


박고 싶어서 물다이 빼고 바로 침대로 가자고 했습니다. 



혜림이가 기가 막히게 잘 빨아주고 69로 역립을 하다가 혜림이 보지가 


너무 이뻐서 그런지 그냥 눕히고 다시 한번 빨기 시작했습니다. 



허벅지를 떨면서 혜림이가 느끼는 모습을 보니 자신감이 생기는 느낌!!!




장갑 끼고 나서 혜림이와 뒤로 섹스체위를 시작했는데... 


이거는 정말 아찔했던 느낌의 순간!! 


뭐가 이렇게 좋은 느낌이지???


밑보지인가??? 



기마자세를 한 혜림이를 끌어안고 뒤에서 제대로 박다가 


그대로 눕혀서 계속 해서 뒤로 박았는데...


혜림이의 신음소리와 아픈듯한 신음소리는 제게 아주 


꼴림을 유발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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