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와꾸~~ 어쩔꺼야?? 이 몸매는 또 어쩔????

안마 기행기


이 와꾸~~ 어쩔꺼야?? 이 몸매는 또 어쩔????

역립마스터 0 65,956 2020.12.29 22:24
오렌지안마
빛나
야간

오렌지 안마 야간에 방문해서 스타일 미팅과 함께 


바로 빛나 언니 접견하러 갔습니다. 



대기 시간이 없다고 해서 빠르게 샤워를 하고 빛나언니를


만났는데..



주먹만한 얼굴크기에 얼굴은 머 이리 이뻐??


상냥하게 웃으면서 인사를 하면서 담배를 하나 피네요 



빛나언니가 웃을때마다 흔들리는 젖가슴은.. 


와~~ 진짜 먹음직스럽고 탐나네요 



빠르게 씻자고 하고.. 


올탈을 하고 동반 샤워하는데 빛나언니가 자지를 만져주니 


그대로 기립을... ㅎㅎㅎ 


얼릉 씻고 나서 물다이 패스하고 침대로 갔습니다. 



깨끗하게 왁싱한 보지와.. 자연산 가슴의 그 촉감...



손으로 만지고 입으로 빨면서 젖과 보지 맛을 계속 보다가 


빛나언니가 69로 사까시를 하면서 어느순간 콘돔을.. ㅎㅎ 



여상으로 박음질을 하는데 아주 기똥차게 잘 박아주고 


쪼임도 너무나도 죽여주는 빛나언니 



빛나언니를 뒤로 하고 엉덩이 부여잡고 힘차게 박았습니다. 



하아아악~~~~ 오빠~~~ 더 박아주~~~



빛나언니의 섹드립은 살짝 있었는데..


너무 흥분해서 그런지 바로 사정하고 말았네요 



완전 여신급의 빛나언니와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Comments

Total 2,816 Posts, Now 6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