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로 역립하던중 싸질렀네요 ...

안마 기행기


69로 역립하던중 싸질렀네요 ...

아데토쿰보 0 17,623 2020.01.03 15:13
오렌지
세린
주간

감기로 컨디션이 난조였지만 달림을 막진못하는



감기따위네요ㅋㅋㅋ 아침에 눈떠 씻고 가게로 



출근을해 상황 정리하고 출근길에 예약했던 



세린이라는 처자를 만나러 방문을 했네요 



내가 생각했던 첫인상이 상당부분 일치하기에 



첫느낌부터 좋았습니다~ 서로 웃으며 대화도하며 



코드도 나름 잘 맞는게 출발이 좋았구요~ 



물다이를 받으며 느껴봅니다.. 아 오늘 감기로인해 



컨디션이 좋질 않구나.. 이거 애먹겠다 생각하고 



집중을 해봅니다 꾀나 수준급으로 서비스를 구사



하지만 내동생이 말을듣질않으니... 



침대로 이동후 집중모드로 세린이를 느껴 봅니다 



이쁘장한 얼굴로 열심히 자극해주지만 아직 



신호가 오진않고~~ 여상으로 조여오는 봉지맛을



맛보며 빠르고 자극있게 피스톤을 해대지만 



역시 감기로 인한 몸둥아리는 ㅜㅜ



예전에도 한번 비슷한 경험을해 손으로 한적이 



있기에 이번에도 시도를 해봅니다~ 



앗 그런데 세린이의 잘록한 허리와 엉덩이가 



눈앞에... 보는순간 동공은 커지고 자연스레 



역립으로 츄릅거려보니 짜릿한 봉지맛에 취해 



빠르게 혀를 움직이며 맛봐봅니다 냄새하나 없이 



깨끗하니 거부감 전혀없이 즐길수가 있었네요 



자극을 받아 빨아대는데 세린이의 손과입으로 



스릴있게 비제이를 해주는통에 드디어 오기시작한 



사정감.. 좁더 혀를 깊히 넣으며 집중을 해봅니다 



손과혀의 현란한 스킬로 윽... 쭉쭉쭉 감기저리가라 



다 잊고 시원하게 싸버린 후에도 끊까지 놓지않고 



뒷마무리로 손으로 흔들어주는데 그 짜릿한 손맛이 



어느 봉지보다 더 느낌이 좋았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세린이의 손맛과 봉지의 조화가 이번 위기를 넘기게 



해준 일등 공신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Comments

Total 1,061 Posts, Now 6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