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홀릴수밖에 없지

안마 기행기


남자가 홀릴수밖에 없지

다이다이센 0 136,709 2020.12.26 00:06
돌벤져스
니꼬
야간

작년도 그렇고 올해 크리스마스도 돌벤에서 ㅋㅋㅋ


진짜 여자친구 사귀는것도 귀찮고 가뜩이나 수입도 줄었는데 차라리 집만큼 편한곳에서


깔끔하게 즐기는게 낫다는마인드의 1인입니다 물론 절대 여자를 못사귀는건 아니고 안사귀는겁니다 ㅋㅋㅋㅋ(ㅈㅅ)


키크고 잘생기신 실장님들 ~ 돌벤은 올때마다 정말 실장님들이 젊고 훤칠하심.. 


노가리 까다가 이쁘고 글램에 서비스도 좋은 니꼬를 보았네요


모르시는분들을 위해 언니 스펙을 말씀드리면 외모는 160후반의 키에 섹시한느낌에 이쁜 얼굴을 가지고 있고


몸매는 가슴은 C정도 키도 크고 잘빠진몸매입니다 ^^


그러면서 진짜 서비스까지 완벽합니다 기본적으로 남자 몸을


잘아는 느낌에 포인트를 딱 딱 찝어서 해주고 특히 BJ랑 입으로


해주는 애무 느낌 탁월합니다 왠만한 서비스는 거이 다 받아봤는데


그중에서도 손에 꼽힐정도로 잘합니다 저같은 탕돌이도 만족시키는 서비스를 구사하니 지명이 없을래야 없을수없져 ㅎ 


침대에서의 애인모드도 좋고 성격도 밝고 말도 이쁘게해서 그런지 친화력도 좋구여


어색한 기류따윈 처음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1초도 없습니다 


그리고 서비스할때부터 연애까지 계속해서 제가 만지고 빨수있게끔 위치도 잘 잡아주는 그녀 


팍팍오는 느낌에 자극은 곱빼기 ㄷ


오히려 저보다 더 즐기면서 하는거 같고 반응도 너무 좋고 어떻게 볼수록 지겹다느낌이 아닌


볼수록 더 끌리고 더 보고싶다 이생각만 가득하네요 ㅎㅎ 하여간 정말 깍쟁이가 따로없다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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