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최애지명 참새가 보름정도 안보이더니

최근에 다시 복귀를 알리고

저를 매일 달림의 유혹으로 빠뜨린답니다..ㅠㅠ

복귀하고 오늘 봐서 3번째 접견이네요 후덜덜ㅋ

세번째나 보는 오늘에도 어김없이 반갑게 맞아주는 모습에

그래 이맛에 오는거지라며 저의 급달림을 위안삼게 됩니다ㅋㅋ

여느때와 다름없이 샤워하고 꽁냥꽁냥대다가 연애로 돌입~온

어쩜 매번 해도 이렇게 찰진 느낌이 가시지않을까요..

온몸에 정액이 말라도 참새랑 있다면

인공주입을 해서라도 하고싶게 만드는 그런 마성의 여자...ㅋㅋㅋ

내일 안오기 위해 생전 안하던 연장을 외쳤으나

예약..ㅋㅋㅋ어김없이 또 빠른시일내에 오겠구나

속으로 아쉬움을 연발하며 나오기 싫어가지고

얼마나 찡찡댔는지도 모르겠네요..ㅋㅋ

하루는 쉬어야되는데 큰일입니다 이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