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빠워

안마 기행기


영계빠워

김김진진우우 0 166,621 2021.09.12 00:27
돌벤져스
9/11
진아
야간
10점

어린 영계로 추천부탁드렸습니다


조금의 시간을 달라시며 


죽이는 애를 보여주시겠다며 호언장담하시는 실장님~ㅋ


김칫국 마시면 안되는법인데 뭘까요?ㅋㅋ


담배 한대 피우며 십여분 대기 후 안내받아 입장~


시상식에서 볼법한 검은 드레스와 검은 구두


흑발의 강아지상 언니가 저를 동그랗게 쳐다보며


반겨줍니다. 첫느낌 나쁘지않았고요~


무난한 시작에 조금씩 기대감을 올리던 찰나에 


갑자기 훅 들어오는 언니모습에


적잖이 당황하며 몸을 맡겨봅니다~


얼굴은 순둥순둥한데 굉장히 저돌적이네요 헐ㅋ


낌새 눈치채고 마음의 준비 안하고있었으면 훅 쌌었을수도?ㅋ


빠는 압이 장난이 아닙니다..


여기저기 적지않게 다니며 많이 빨렸다고 자부해왔는데


오늘 처음으로 빨리다가 gg칠뻔했네요ㅋㅋ


본게임전에 싸버리면 자존심상함ㅋㅋ


영계라 그런가 쪼임이 상당하네요~


안에 주름도 훌륭하고 올곧이 느껴지는 이 맛에


몸둘 바를 모르며 남김없이 개운하게 싹 마무리~ㅋ


영계추천은 언제나 사랑이고 오늘도 시원하게 싸고 갑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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