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릴꺼면 제대로 가보자

안마 기행기


달릴꺼면 제대로 가보자

맵찌리쩌리 0 55,173 02.21 20:35
돌벤져스
유민
야간

색스러운 얼굴에 기럭지 좋고 몸매가 야하게 잘빠졌네여

웃을떄 시원시원 호탕한게 이거 오늘 내상은 없겠다 싶은게

뭔가 시그널처럼 느껴졌습니다. 

방에 들어와서 제 손을 허벅지에 올리더니 

슬슬 예열을 하는데 오우 정말 화끈한 언니인가 싶어 기대가 만땅이었네요

물다이에서 한참 유린당하면서 신음소리를 내니까 살살했다가

강하게 했다가 진짜 쫌만 더 하면 이대로 싸버릴수도 있을 것 같아서 

초집중해서 겨우 참았습니다. 

그리고 침대로 와서 다시 아이코스 한대 피고 아메리카노 마시고 

가글 함 더 하구나서 유민가 먼저 리드하면서 삼각존을 들어오는데

똘이 입에도 안댔는데 벌써 이빠이 커져버렸네여. 저도 유민이 허벅지랑 궁디 만지면서

있으니까 자세 돌려서 ㅂ ㅈ 빨아달라고 제 얼굴에 갖다 대는데

이쁘게 정리된 ㅂㅈ를 맛있게 빨다대니까 유민이도 움찔거리면서

육구자세에서 제 ㅈ ㅈ를 목까시수준으로 깊게 쑤욱 넣었다가 

아주 천천히 뺐다가 하면서 아이스크림 먹듯이 그렇게 빨아버리네요 ㅋ

애무 그렇게 주고 받고 하면서 합체했는데 제가 먼저 정상으로 시작했느넫

유민이가 제 박자 맞춰서 허리 들썩이면서 흔들어 대니까 와 

삽입이 더 깊히 박히는 것 같꼬 쪼임이 배가 되어서 신호가 너무 빨리 왔습니다.

유민이가 올라타서 저를 끌어안고 엉덩이로 제 ㅈㅈ를 박아 대는대 퍽퍽 소리가 

나면서 울림이 느껴지니까 미쳐버리는 줄알았져 

그래서 유민이를 다시 침대에 걸터 눞혀 다리를 이빠.이 벌리고선

위에서 아래로 박듯이 박다가 싸버려서 다리가 풀리고 쓰러져버렸습니다.ㅎㅎ

너무 느껴버렸다고 능청스럽게 말하면서 머리 쓰담하면서 안아주는데 좋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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