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예명 못 물었다.

안마 기행기


아 예명 못 물었다.

드랜 0 66,236 2023.12.06 11:15
톨벤져스
12.2
물어보지못함
주간

예명을 못 물어봤네요...


제길...



거의 오랜만에 가는데.. 다른 곳도 가봤지만.... 


신기한 것이 샤워실 갈 때 신발을 신고 가더군요... 보통은 아닌데.. 저는 간혹이 오다보니 거의 무한으로 하는 편임..


주인(?)이 제 손을 잡고 이 아가씨만의 특별 코스 있는데 1만원 하면 된다고 해서 그냥 하기로 했습니다.


외모는 솔직 취향이라. 제 취향은 아니였습니다. 


애무를 시작하는 그녀... 제 아들을 애무 할 때 몸을 떠니... 


"아파?!"


"아니..."


솔직히 오랜만에 해서 긴장도 되고... 흥분도 된 상태라서... 그렇게 관계 다 하고.. 


각질제거 시전 하더군요.. 처음임 이것 ㅋㅋㅋ


보통 한다해도 물 바디 타거나 등 기분 좋아지면 거기서 한 바탕 하고 하는데... 거기에 머리도 감았네요 ㅋㅋㅋ


마지막 하기 전에 이야기 나누고 나서  손으로 했지만요... 


"오빠 가슴 만져도 돼"


기분은 좋았네요. 크리스마스 때 쯤에 가려고 햇으나.. 못 참아서 갔지만요... 혹시 가게 된다면 좀 더 괜찮은 아가씨랑 하고 싶군요... 


그 아가씨랑도 나름 좋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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