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바디에 어여쁜 와꾸녀 끈덕지게 밝히네요

안마 기행기


꿀바디에 어여쁜 와꾸녀 끈덕지게 밝히네요

발베니죠아 0 7,384 01.16 12:16
금붕어
유라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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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께 와꾸를 많이 본다고 말했더니 유라를 소개해주십니다


저도 유라를 보겠다고 말씀드리고 잠시 대기를 하다 에스코드를 받아


방으로 내려가 유라를 보니 첫인상부터 매우 마음에 드는 와꾸였습니다


전에 레인보우라는 걸그룹에 재경이를 닯은것 같은 비쥬얼


예쁜 외모부터 마음에 들어서 홀리듯이 방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유라가 반갑게 인사해주면서 맞이해주고 대화를 해봤습니다


목소리도 듣기 편하게 좋고 나긋나긋한 응대스타일이 절 편안하게 만들어줍니다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이 지나고 유라가 저의 가운을 풀어주고


자신의 홀복의 지퍼도 내려달라고해서 천천히 지퍼를 내려주니 굉장히 이쁘고


만지고싶은 몸매가 보입니다


피부결이 좋은것 물론이고 몸의 전체적인 라인이 너무 이쁘고 관리도 잘되있고


가슴도 제가 너무 좋아하는 b~b+정도 나오는 이쁜 가슴입니다


이쁜 몸매를 보니 샤워를 받을때도 풀발이 되어서 가라안질 않습니다


유라는 물다이가 없어서 같이 샤워만하고 나와 침대에 같이 누워서


키스로 예열시간을 가져봅니다 도톰한 입술에서 나오는 애액 맛이 너무 좋고


혀의 굴림도 키스를 계속하고 싶게 만들어줍니다


침대에서 저의 온몸을 다 훑고 핥고 지나다니고 비제이를 해줄때는 너무 좋아서


몸에있는 털들이 다 서버리는 기분까지 들어버렸습니다


너무 팽팽해진 존슨이라 금방이라도 분출할꺼같은 분위기에서 여상자세로 올라타


천천히 방아를 찧기 시작합니다


흔들리는 가슴도 좋지만 얼굴이 점점 상기되면서 붉어지기 시작하는 이쁜 얼굴도


보기 너무 좋았습니다


점점 쪼임을 해주다 풀어주다하는 삽입감도 좋고


자세를 바꿔 정자세로 키스를 이어가며서 허리를 돌려주는데 섹소리가 방안에


퍼지기 시작하고 유라의 이쁜 신음소리가 듣기 너무 좋았습니다


붙출하고 싶은 마음을 꾹꾹참다가 안될꺼같아 유라에세 귓속말로 이제 한다고


말했더니 절 더 껴안아주면서 엉덩이를 잡아주네요


유라가 엉덩이를 잡아주는 타이밍에 맞춰 다 분출해버리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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