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부끄러워하더니 막상 넣어주니 좋아하네요ㅎㅎ

안마 기행기


첨엔 부끄러워하더니 막상 넣어주니 좋아하네요ㅎㅎ

리차드구글 0 7,698 01.24 13:13
금붕어
로제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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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시간이 거의 다되서 부랴부랴 도착했습니다ㅜㅜ


차가 너무 막히네요


실장님이 준비되었다고 바로 안내해주시고 로제를 만났습니다


화장기 적은 민삘의 작은 얼굴이 보이고 아담한 체구가 눈에 들어옵니다


아담하고 귀여운걸 좋아하는 저한테는 너무 제 취향인 아가씨입니다


성격이 차분한지 조용조용하게 대화를 하는데 


처음엔 친해지기위해 살짝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그래도 한번 웃음이 터지고 나니 제가 재밌다면서 로제도 같이 업되네요


그렇게 웃으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로제의 홀복을 벗겨오는데


아담하지만 운동을 좀해서 그런지 몸의 라인이 좋네요


자연산 가슴이 이쁜게 아주 마음에 들었고 허리랑 힙도 아주 좋습니다


어깨를 감싸고 탕으로 들어가 샤워서비스만 받고 나왔습니다


로제는 물다이가 없네요 ㅠㅠ


침대에 로제를 눕히고 마주본 상태에서 키스를 오고가고


로제의 몸에서 나는 향긋한 냄새를 맡으면서 입술 목으로 시작해 가슴을에서


봉긋하게 올라온 꼭지를 빨아봅니다


신음소리와 함께 저를 쓰다듬어주고 저는 점점 밑으로 내려가 허벅지 주변을


만지고 쓸어대다가 클리를 살짝씩 만져보기 시작합니다


신음소리가 더 커지고 봉지를 핥기 시작했더니 신음이 터져버리는 로제


강약을 조절하면서 핥고 빨기 시작했고 잘 받아주면서 계속 신음소리를 섹하게 내줍니다


위로 올라와 키스를 다시하고 저도 이제 서비스를 받기 시작


삼각애무 이후에 비제이가 들어오는데 로제가 아까 받은 애무에 응수를 하듯


열심히 정성스럽고 오래 빨아줍니다


너무 커져서 터질거같은 존슨을 정자세로 넣고 펌핑을 하기시작하고


끌어안고 로제나 저나 누가 먼저랄꺼도 없이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빨면서


떡을치다가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처음에 어색해하던 로제는 사라지고 바로 옆에 누워 꽁냥거리며 안아달라는


귀여운 로제만 남아있는데 살짝 붉어진 얼굴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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