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교 주간No.1 유나와 진행한 클럽 무한샷!!!!!

안마 기행기


락교 주간No.1 유나와 진행한 클럽 무한샷!!!!!

똘비수비대 0 47,968 2020.10.05 09:13
가인
유나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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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커 주간No.1 Ace유나와 미친듯이 떡치고왔습니다.

그 곳은 역시 천국이였고, 쾌락의 끝을 보여주더군요


@클럽에서 무한샷코스를?


사실 클럽에는 기존 투샷이라는 코스가 진행되고있죠

허나 요즘 제가 즐기고있는 건 ..... 무려 무한샷!

본인이 능력만 된다면 ......... 투샷 그 이상의 쾌감을 맛 볼 수 있는 코스!

여러분 지금 후기만 보고있을 때가 아닙니다 ....

언제까지 진행될지 모르는 이 코스..... 빨리즐기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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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는 괜히 주간 No.1 Ace가 아니였네 .....


유나와는 이미 만난적이있죠, 허나 무한샷 코스는 처음!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유나는 나를 알아보고는 환하게 반겨주었습니다


작은 밀실에서부터 시작된 화끈한 락교의 서비스

유나는 나의 입술을 덮쳐오고, 손으론 불끈불끈 잦이를 쓰다듬고.....


E.v는 클럽층에 도착했고 .... 우린 손을잡고 난교의 현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여전히 아름다운외모와, 섹시한 몸매, 화끈한 서비스를 보여준 유나

역시 .... Ace로 불리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법!


모두의 시선을 느끼며 복도에서 개운하게 원샷뽑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미친 서비스에 뇌가 홍콩으로 날아갈지경


대화를 짧게 나누고 바로 시작된 유나의 물다이 서비스

그 서비스에 나의 뇌는 홍콩으로 날아갈 지경이였죠


깊고 깊은 똥까시에, 부드러운 부비, 꺽기서비스와 목까시

그 곳에서 시작된 2차전 위에서 움직이던 유나를 붙잡고

격렬하게 키스를 나누며 밑에서 미친듯이 올려쳤습니다

탱글한 엉덩이, 야릇한신음 ...... 문제없이 투샷까지 성공했네요^^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유나를 탐했습니다.

봇물이 터진 유나는 섹녀로 변신했고, 섹드립을 날리기 시작했죠

화끈한 섹드립을 들으며 시작 된 유나와의 3차전


"자기야 더 따먹어줘 나 미치겠어!"

"다음에오면 나 서비스안해 잦이에 존x 박힐래 그냥!"


여전히 화끈했고, 미쳐버린 섹스몰입도를 보여주는 그녀

이런 유나와의 달림은 즐거울 수 밖에 없지 않을까합니다^^


쓰리샷이 끝난 이 후 짧게 남은 시간. 한 번 더 나를 덮쳐오려는 그녀

아냐 ..... 이젠 아냐 ...... 살려달라는 말과함께 아주 기분좋게 퇴실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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