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즐기는 여인과의 달림은 그 어떤 여인과의 달림보다 최고였다.

안마 기행기


역시 즐기는 여인과의 달림은 그 어떤 여인과의 달림보다 최고였다.

플랜테이너 1 43,328 2021.07.20 08:52
가인
야옹
주간

야옹이.png


왜 이제서야 봤는지 ....아니 이제라도 봐서 다행인건가 ....


실장님! 하드한 친구로좀 해주세요~~

분명 대기시간이 좀 길거라했는데 의외로 5분여가 지난후 ..

엘베에서 야옹이를 만났고 쌔끈한게 벌써부터 자지가 꼴릿...

락교텐션은 또 어찌나 좋은지 이 쌔끈한 여인이 내 자지를 빨기 바쁘다...


복도 한 가운데서 야옹이를 실컷 따먹고 방으로 이동!


물다이 서비스도 당연 받았죠 하드함은 서비스와 연결되자나요

물흐르듯 유유자적 혀하나로 내몸을 뱀처럼 훑고 지나다니는데

아... 이거구나..하는순간! 설마...설마...

매번보던 av에서만 나올법한걸 내가...받고있었습니다...ㅋ


존슨쪽으로 가길래 존슨을 물어라~ 물어라~하는데 할듯말듯 건들기만하고

또아래로 아래로.. 온 몸을... 침으로 샤워를 한번더합니다~

마침내 존슨을 물때는 오.. 박혀있는걸 뽑아내는느낌이 들정도로 강하고

뒤로 엎어져서 내 항문까지... 달달해도 이런달달함이 없습니돠~


침대로 이동해서도 야옹이한테 모든걸 맡긴채 서비스를 이어받았슴돠~

그렇게 얼마나 흘렀을까 존슨에 모자를 씌우고 여상을 돌려대는 허리돌림이 예술~

몸매가 좋아서 그런지 보고만있어도 꼴리고 스물스 하게 돌리는데

참지못하고 내가위로 올라타서 폭팔하듯 집중해서 마무리까지..5분도 안걸렸습니다~

진즉에 이런처자 알았다면.. 지명삼아 봤을것을....

그래도 이제서야 이런처자를 만났다니 다행이라고 생각해야지요

앞으로는 평생 지명으로 오래오래보고싶네요~!



Comments

주부라 2021.07.20 23:34
야옹이랑 찐하게 하고나면..음 ...좋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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