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득한 연애감이 있는 스킬로 녹이는 그녀

안마 기행기


찐득한 연애감이 있는 스킬로 녹이는 그녀

하로맨 0 32,140 2020.06.23 17:28
가인
야간

이번에 봤던 설이는 너무 즐겁게 보내서 지금도 기억에 남네요
실장님께서 믿어보라면서 소개해준 설이 일단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고 인사를 나누는데
와꾸가 일단 이쁩니다 룸삘에 이쁜얼굴은 만족도를 높혀주네요
키도 한 164정도에 가슴은 A컵..... 스캔을 빠르게 합니다
문이 닫히자 마자 섹시한 미소를 띄우며 제 가운을 제끼고 유두를 살살 혀로 장난치듯 애무를 해주네요
복도로 와서는 벽에 절 밀치며 키스를 퍼부우며 점점 입술이 밑으로 내려가서
제 똘똘이를 아주 하드하게 빨면서 눈만 마주치면 섹시한 미소로 절 도발합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뒤치기 자세로 유도하면서 은은한 신음소리가 음악소리를 뚫고 저에게 들려옵니다
절 천천히 다른 커플 앞으로 데리고가 보면서 하라고 그리고는 휙~ 돌아서 키스를 퍼붓는데 정신이 없으면서
언니가 하라는데로만 따라가하는데도 딴세상을 보여주네요
방으로 들어가서 잠시 휴식타임가지는데도 제 똘똘이를 자꾸 만지면서
야릇한 섹시눈빛을 보내는데 아주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를정도로 강렬합니다
살짝 씻고 다이에서는 오빠가 해달라면서 절 끌어당기면서 역립자세를 취해주고
한창을 빨면서 내려와봤습니다 응까시나 앞판 뒤판 소홀하지 않게 잘해주는데 기분이 매우 좋네요
침대에 와서도 키스와 가슴애무를 하는중간에도 이 언니 쉬지않고
손으로는 제 똘똘이를 어루만지면서 신음소리와 섹시눈빛을 보내네요
봉지쪽으로 입을 가지고 가니 깔끔하게 정리된 언니 봉지가 보이고
언니 봉지에 입술가져가서 애무하는데 신음소리를 내면서
좋다고 더..더..아..아..하면서 정말 이 순간을 즐기는듯 보입니다
언니 봉지에 물이 고이는게 느껴지는데 언니가 이제 자기할 차례라며
절 서있게 하고 무릎꿇고 똘똘이를 정말 맛있게 빨면서
또 그 섹시한 눈빛을..정말..못참을거 같아서 빨리 하자고 말하니
언니 입으로 장갑씌워주고 바로 내 몸위에 올라타서 여상자세로 스타트하는데
슬림하면서도 육감적인 뒷태를 보면서 하니
불끈 기운이 솟아오릅니다... 한창 허리와 골반을 잡고 뒤치기를 하다가
정자세에서 박는도중에 다리로 내 허리를 감싸버려 훅 조이기 시작해서...
결국 발싸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마무리도 키스와 장난스런 애무 더 받고
마무리 샤워하고 서둘러서 엘베타고 내려오는데 심장이 쿵쾅거리면서
내가 지금 전까지 무엇을 한건가 생각도 들고 마치 꿈을 꾼듯한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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