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크레미 같은 속살은 정말인지 부드럽기 그지없구만

안마 기행기


촉촉한 크레미 같은 속살은 정말인지 부드럽기 그지없구만

세상의떨 0 94,585 2020.08.01 12:56
돌벤져스
승리
주간
10점

날씨가 정말 ㅈㄹ맞아서 약속도 다취소되고 


집에서 써글 몸뚱아리만 굴러다니다가 간만에 사이트 뒤적이다보니


승리 잇길래 전화를 걸어 물어보니 한타임 남아있다는거 예약하고


시간맞춰 방문해서 간단하게 물만 간단히 끼얹고 나와 안내를 받고


방으로 들어가니 고소미처럼 방겨주네요 


첫인상은 굉장이 섹시하면서도 세련미 된 스타일이네요 애교도 조금씩부려주는데


오히려 몸매자체가 군살없이 잘빠진거처럼 탄탄해보이면서도 가슴은 얼마나 크던지


C+정도 사이즈 손을올리고싶지만 미친놈 취급받을까봐 참았네여


언냐한테 서비스 받는동안에는 정신못차리게 느껴버렸네요 아랫놈은 벌써부터 안달났던지


좌우로 흔들흔들 바디서비스를  받는동안에 가슴에 스치는데 쿠퍼액나오는 느낌이 ... 


놀랜 가슴을 진정하고 침대위로 올라와 저도 언니의 살냄세를 맡으면서 목부터 


혀로 역으로 애무를 하면서 소중이까지 도달해서 어느정도 클리를 자극하다보니 


적절히 나오는 액... 아랫놈 무기만 장착하고 넣어보는데 쪼여주는 스킬이 기가막히네요


부드러우면서도 크래미 같은 느낌이랄까 촉촉함에 녹아버렸네요 뒷치기할때 


허리라인이 손잡이처럼 보이는데 잡고 볼륨감이 있는엉덩이 살이 맞닿을때마다 


척척 소리에 귀도 호강하고 아랫놈은 미친들이 딴딴해져 파워풀하게 펌프질에


이마에 땀방울이 맺히기 시작하는데 언니 격렬한 몸부림과 사운드에 오감이 자극됬는지


우유수량이 어마어마하게 나왔네여 뭐이리 많이 나왓나며 ㅎㅎ 놀래는데 


명기같은 벙커를 갖고있는데 어찌 수량이 많이 안나올수가 있나... 씨익웃어주면서 


훈훈하면서도 질퍽한 타임을 갖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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