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는 항상 프로필과 같이 동봉되는 언니마다 그날의 문구?가 달라기기 때문에

굳이 방문하지않아도 오늘은 어떤 멘트일까 매일 보는편입니다ㅋㅋㅋ

어쩜 매일매일 다른말로 이렇게 웃기는지 신기해죽겠음ㅋㅋ

오늘은 종일 쉬고 오후에 친구만나서 간단히 밥먹고 안마 고?를 외치며

제가 돌벤져스로 직접 데려왔네요ㅋㅋ 

그동안 프로필구절에서 봐왔던 프로얼빵러,백치미,얼빵미 등등ㅋㅋ

재밌는 수식어를 달고있는 러브라는 언니를 만나봅니다.

그동안 다른분들이 쓰신 후기를 읽어보며 나름 신중하게 선택한거라 후회는 노!ㅋ

실장님께 친구데려왔다며 잘해달라고 살짝 어필도함ㅋ

접견해본적이 없어 후기밖에 의존할수없어 반신반의한 마음도있었지만..

방에 들어서 러브언니를 보는순간 그런걱정은 싹 사라지더군요ㅎㅎ

몸매가 죽여준다~보면 볼수록 사랑스럽다~라는 많은 분들의 의견이

딱 맞아떨어집니다ㅎㅎ

백치미,얼빵러라는 얘기때문에 선입견을 갖고들어간것도 있지만

마냥 그렇지도 않네요ㅋㅋ

얘기하면 할수록 볼매

그리고..연애시 반응은 앞의 수식어와 완전 딴판입니다..

몸매에서 먹고들어가는 흥분도..정말 무시못하고

듣기론 업계 들어온지 얼마안됬다고 하는데

각 언니마다 가지는 고유스킬 확실히 지니고있네요ㅎㅎ

그리고 정말..골반에서 다리까지 떨어지는 라인은

일품을 넘어 명품입니다..크..

언니가 아직도 앳된미가 있어서 살짝 죄짓는 기분도 들고요..ㅋ

연애 하기 전 하기 후 대화해보니

백치미도 살짝씩 보이는것같은데

언니자체가 워낙 볼매라ㅋ 다 용서됩니다 아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