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귀재 아닌가

안마 기행기


이정도면 귀재 아닌가

발키리일대장 0 90,543 2020.08.16 22:05
돌벤져스
팅커벨
야간

팅커벨언니.. 솔직히 첫 인상은 뭔가 누가 떠오른다기보다 섹하게 생긴


아담한 언니 정도의 느낌이었죠


근데 그 작고 아담한 몸으로 제 온몸을 누비고 다니면서


헤집어 놓고서는 혀로 입술로 압을 조절하면서 것두 마른다이에서


강약조절에다 찐한 스킨쉽에 키스애 보빨 애무 오지게 했네여 몸이 범벅이 됐다고 해도 


무리가 아닐만큼 빨리고 나니 숨어 있던 신경이 되살아나는 느낌이 


들어서 성욕이 폭발해버렸습니다 침대에 걸터앉아 여상 자세로 제가 들고 내려찍는데


가벼우니까 꽂은 상태로 일어설수도 있겠더라구요


다리로 허리를 감싸고 내려찍는데 허벅지에 경련이 일어날뻔했네요


그대로 다시 그대로 눕혀서 다리를 벌리고선 그대로 


피스톤 팍팍 박아댔더니..요도를 통해 제 분신들이 타고


질투하면서 발사되는게 느껴질 정도로 시원하게 싸버렸습니다.ㅋ


이언니 진짜 꼭 봐야합니다. 정말 떡감 좋구요. 아담한 스타일에서


이런 에너지.. 감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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