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하는데 

같이 일하는 직원들이 있는데 생긴건 나쁘지 않는데

자주 암을 일으키게 한달까 암튼 웬수같이 생각을 해서인지 여자로는 본적이 없는데

스타킹에 살짝 짧은 스커트? 입고 출근했는데 그거보고 제 주니어가 발동이 걸리드라고요

낭패 완전 낭패 이거에 스면 진성 변태인데!

얘네들 비키니 입은걸 봐도 시큰둥이었었는데 제 뇌구조가 어디 상당히 잘못됐나봅니다

그래서 코로나도 많이 잠잠해진것같고 방문해서 NF주니 언니 만났네요 

광장히 섹시하고 야하게 생겼습니다 눈빛이 아주 맘에 들었는데 고양이상 같기고하고 

너무 취향이 나오더군여 

몸매는 살짝 글램인데 살이 탄력적이고 굉장히 맛있습니다 ㅋㅋ 서비스도 받고

침대에서 정말 찐하게 잘해주더군요 그리고 나서 

제 욕망덩어리를 밀어넣고 언니의 완급조절에 따라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는 느낌

그 사이에서 왔다갔다 하다가 그 사이에 전부 다 털어넣고 왔네요

담에 또 와야할듯

오늘 암덩어리 동료 여직원들 보고 반응을 하는바람에 자괴감까지 들었지만

남자의 본능은 정말 어쩔수가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