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코카인을 보고왔습니다 ㅋㅋ

그저께 첫출근이였는데 왼걸 마감으로 못봤지 뭡니까 ..

결국 어제 성공해서 보게됬습니다

일단 소개글도 뻔질나고 그저께 풀마감이였다는거에서 어제 꼭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큰 기대를 갖고 돌벤을 향했었는데여

입실전 실장님의 극찬에 기대에 기대를 안할수가 없었습니다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코카인방으로 고고 

긴머리에 딱 봐도 어려보이고 와 진짜 이쁘게 생겼어요

근데 그냥 이쁜게 아닙니다 그냥 죤나 이쁩니다 얼굴도 작구요

근데 이런언니가 절 처음 보는데도 폭풍애교를 시전..공격성도 남다릅니다

근데 이런게 가식같다는느낌이 안들정도? 그냥 저를 너무너무 좋아하는사람의 행동을 하는거같았어요

언니의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여리여리한 몸에 키는 여자치곤 큰편인데 비율도 최강이고 가슴은 자연산...

와 진짜 이렇게 완벽한 언니와 하려는 생각에 위기가 여러번 왔었습니다

결론은 콘을 장착하고 몇번 못하고 끝나버렸습니다..하 

투샷 무한도 하고 싶었는데 아직은 원샷만 한다는데 차라리 몇타임씩 끊고 봐야겠어요

가능만 하다면요 .. 그래서 오늘의 한줄평은

나 코카인만 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