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7/24 | |
은영 | |
야간 | |
10점 |
맨날 가지는 않으면서 출근부만 쪼는 사람입니다..ㅋㅋㅋㅋ
엔에프 첫출근 하자마자 이날 바로 봤어야했는데
오늘에서야 보게됩니다ㅋㅋ
실장님의 의견을 빌렸십니다만 굉장히 섹시한 이미지에
서비스가 아주 미치지않고는 못 배긴다는 그런 류?
좋아봤자 얼마나 좋겠냐며 잠시 비아냥아닌 비아냥을ㅋㅋ
들어가니 야리하면서 풍만한 그리고 섹시하면서 귀여운?
이미지의 언니가 나긋나긋하게 저를 반겨줍니다~
들어가서 간단한 호구조사를 하는데
겉보기에도 피부가 얼마나 탱탱해보이는지 저절로 손이가는
희귀현상이 벌어졌습니다.ㅋㅋ
언니도 저의 조급함을 눈치챘는지 제 담배 하나 얼른 피우고나서
바로 물다이위로 이동합니다~
서비스..미치지않고 못배긴다하셨는데 중간에 스톱 외친거
정말 안마다니면서 처음이었습니다..ㅋㅋㅋㅋ
아니 뭐 시원하게 싸버려도 그만인건데 아무래도
연애 전 싸는건 정말 제 신념과 맞지않아
받다가 오늘은 중도포기를 하기에 이르렀습니다..ㅋㅋㅋ
힘이 잔뜩 들어간 아랫도리를 보며 얼른 이 끓어넘치는 기운을
방출하기위해 침대로 고고.. 어찌나 꽉 물고 안놔주는지
오늘 배출양이 심각하네요..ㅋㅋㅋ
아랫도리끝이 얼마나 아린지 혼났네요..ㅋㅋㅋ
섹시한 인상과 옹골진 서비스에 감동의 정액 한 방울
남겨두고갑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