봊물이 마르질 않네

안마 기행기


봊물이 마르질 않네

십센띠 0 49,186 2020.01.16 11:19
돌벤져스
안나
주간

청순가련형 안나언니


탕방문이 열리고 들어서는데 역시나 와꾸깡패입니다 ㅎㅎ


생글 생글 웃고 있으니 더 사랑스러워 보이고


이쁜 나머지 밀착모드로 허리를 땡기니


안나도 부드러운 키스로 답해주더군요


키스를 하며 손은 안나의 가슴과 엉덩이로...어려서 그런가 탱글 탱글 하더군요


얼른 안나의 속살이 궁금해 졌습니다 탈의를 시키니 역시나 몸매도 이쁘더군요


딱 이쁘게 봉긋한 가슴 잡티하나 없는 부드러운 애기 피부결


샤워하는데 다른건 다 패스하고 얼른 씻고 둘이 침대에


뒹굴기 시작합니다


부드럽게 한참을 키스를 하며 손은 부지런히 안나의 이곳 저곳을 탐하고


저희 혀끝이 부드러운 목선을 타고 가슴으로이동하자


파르르 반응이 오더군요


밑으로 밑으로~~숲을 지나~아래로 내려가니


이미 촉촉히 젖어 있더군요~~~


몇번 이뻐해주다 전희가 길었던 탓인지 오히려 본게임에선 오래 놀지 못하고


정상위와 후배위하다가 바로 발사했었는데 물이 많아서 그랬던거 같네요


게다가 이쁜 안나가 한시도 아이컨택을 빼주질 않아서


엄청난 집중도를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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