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의 귀신

안마 기행기


서비스의 귀신

문지기 0 94,049 2020.08.16 21:05
돌벤져스
8/16
니꼬
야간
10점

니꼬하면 돌벤져스의 서비스 부동의 1위라는 타이틀을 갖고있죠~ㅋ


그간 볼 여인이 많아 잠시 뒷전으로 두었었는데 이제사 보게되네요.


우선 첫인상은 섹시하다,퇴폐미스럽다 라는 두 단어가 생각이 나네요ㅋㅋ


전라의 나체상태의 몸을 보지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분위기 내뿜어내는게 쉽지않을텐데말이죠..ㅋ


초면이니 간단한 인사로 어색함을 풀고나서


이제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의 시간입니다~


물다일 타는데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제 신체위에는 분명 사람이 올라가있는데


눈을 지그시 감으며 느끼며 받아보니


사람이 아니라 완전 구미호네요 구미호..ㅋㅋ 홀렸습니다 훅..


물다이에서의 전희가 아주 제 탕 경험 통틀어 세 손가락 안에 꼽을정도니..


그렇게 남은 잔여물을 씻고 나왔는데


아직도 주니어는 불뚝 서있는게 저한테 달려있지만서도 신기하더군요ㅎㅎ


서로 물기 닦아주면서 몰래 몸매스캔했는데 감탄사의 연발이군요 아주ㅋ


이 여인은 어떤 만족도를 선사해줄까 하는 기분좋은 상상에 빠져봅니다.


침대로 가 다시 시작된 전희타임에 저도 젖어가고


인생은 기브앤테이크라 안했나요ㅎㅎ받은만큼 돌려주기~


서로 젖었으니 불같은 성교를 해야지요~


이 여인...서비스만 왔다인줄 알았더니 침대에서의 반응도와 몰입도도


앵간한 여인들 잡아먹는 수준입니다.. 히프도 죽이고..


하이톤의 사운드가 깔리며 무슨 방에 우퍼라도 있는것마냥


고막에 생생히 때려박게 되네요..ㅋㅋㅋ


이쁜 몸을 훑으며~스치며 성교의 마무리를 짓습니다.


짓고나니 아까했던 긴장들이 풀리는지 몸에 힘이 쫘악 빠지더군요ㅎㅎ


엎어져서 쉬고있는데도 옆에 같이 누워 다정다감하게 들어오니


이정도라면 종합적인 서비스의 귀신 아니겠습니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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