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게 펙트

안마 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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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타어딨어 0 87,546 2020.08.12 23:06
돌벤져스
나나
야간

실장님께 와꾸쪽으로 부탁하였음.ㅋㅋ 아니면 나올거라고 막 그랬음ㅋㅋ




실장님이 별로면 그냥 나오라고 환불해준다고 그래서 움찔함..ㅋ




그래도 저정도말하면 뭔가 있겠지싶어 언니야를 봤는데




음? 예쁨..ㅋㅋ 안나오고 뒤도안돌아보고 문 닫았음ㅋㅋ




문 닫히고 방실방실 웃는데 언니가 막 물어봤음 왜 웃냐길래 




"아니 나 실장님한테 언니 못생겼으면 집에간다그랬는데 안갈래"




그러니 둘다 웃겨가지고 막 웃었음ㅋㅋㅋㅋㅋ




분위기가 좋아짐을 느꼈음 뭘해도 먹힐거같은 분위기였음




담배 하나 주길래 피우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




시간이 어느새 훅 간게 보였음..




ㅓㅜㅑ 놀래서 얼른 씻자고했음.. 얘랑 빨리 하고싶었음..




그 모습마저 웃겼는지 웃으면서 옷 내려달라길래 옷도 내려줬음




씻고있는와중에도 막 꼴렸음 저기 때미는침대같은거에 누워서도




막 하고싶고 그랬음 ㅋㅋㅋㅋㅋ




씻고나와서 언니야가 먼저 키스부터 해줬음




그러면서 가슴부터해서 삼각애무가 들어왔음




미치게 좋았음 게다가 밑에도 깨끗했음




눈으로봐도 이쁜 몸인데 털도 없어서 좋았음




정상위에서 팔목 부여잡고 한참 하다가 옆으로도 해봤음




몸매가 아주 많이 예뻤음 라인도 죽였음 피부도 탱탱탱했음!ㅋ 




마지막에 신호가 오는걸 느껴서 허리잡고 발사했음!!




에어컨을 틀고했음에도 우린 땀이 많이났음!!!




끝나고 나서도 현자타임도 안오고 빨딱 다시섯음!




이런 경우 처음이었음!!!




나오는데 너무 가기싫어서 배배 꼬다가 내일오기로하고 헤어졌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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