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베이비 | |
야간 |
회사 회식이 끝나고 그냥 가기 너무 아쉬워
회사 동료를 꼬셔서 배터리란곳으로 향했다...
글을 쓰는데도 내 거시기가..반응을 하네..아~~~
스타일 미팅을 하고 최대한 잘해달라고
동료들하고 또 올거라고 땡깡부리고 ㅋ..
20분동안 기다리다 실장님 손에 이끌려 언니방으로 향했다...
실장님이 언니이름은 "베이비"이고
방문을 여는데 "오빠안녕" 그러면서 전에 봤던사람처럼 정겹게 반겨준다..
바비인형같은 얼굴과 몸매에 야~호!!
과연 백문이 불허일견이라 했거늘
몸매며 와꾸며 가슴은 천하를 호령할 가슴인지라...
첫 인상부터 꼴릿꼴릿 너무 마음에 든다
올탈하고 물다이 이동 온몸 구석구석 씻겨주고 빨아주고 덮치고;;
부드러운혀로 거시기를..헉..똥까시 또한..헉.
온몸 구석구석 빨아주는데 천국이 따로 없다
벽면의 거울로 비치는 가슴..뭐라고 표현할 수없는 남다른 키스..
키스해가면서 넣었다 뺐다 쌀거같다니깐 "으으응"
더 해달라고 앙탈을 부린다.. 대체 이언니 정체는 뭐야??
이름이 괜히 베이비가 아니였다..
폭풍이 몰고간듯 정신과 혼을 쏵 빼버리는데
작두를 탄다는게 이런 느낌인가요??
잊지못할 시간을 주신 **베이비**님..
글을 쓰는데도 내 거시기가..반응을 하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