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이 언니만 계속 볼 생각입니다. 저한테는 대체불가녀~!!

안마 기행기


당분간 이 언니만 계속 볼 생각입니다. 저한테는 대체불가녀~!!

핫핑크쥬니어 1 18,388 2019.08.10 01:30
배터리
비비안
주간
10

두번보고 한번더 찾게 된 언니 비비안입니다.

 

실장님께 시간 예약하고 비비안 만나러 가봅니다.

 

가슴이 참 좋았던 언니였고 애교있는 말투로 살살 꼬시는듯한 마인드가 정말

 

좋습니다.

 

군살없이 잘빠진 몸매는 빼놓을수가 없네요. 진짜 볼수록 꼴림의 향연이...후...

 

주간 어디를 내놔도 꿀리지않는 몸매임에는 확실합니다. 몸매보는 사람에게 강추!

 

오늘은 내안의 빨조를 소환해 봅니다.

 

전에 만났을때는 소심해서 잘 못빨아봤는데

 

이젠 편안해졌다고 먼저 눕히고 부드럽게 가슴과 골짜기를  빨아봅니다.

 

반응좋고 신음소리도 흥분되는지 엇박자 타듯이 즉흥적으로 나오는게 더 흥분하게

 

만들어 버리네요.

 

서서히 스며드는 언니의 골짜기 물이 나오자 내 물건은 금새 딱딱하게 달아올랐습니다.

 

제껄 만져보더니 자기도 빨고싶다며 눕힙니다.

 

69로 하자 해서 같이 빨아봅니다.

 

69자세의 특징이 언니의 꽃잎이 살짝 벌어지면서 더 흥분하면서 빨기가 좋기 때문이지요..

 

그곳이 열리고 혀를 내밀자 마자 흥건하게 맺혀있는 물들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방금 나온것인듯 따스한 온기가 가득하네요...후....

 

언니는 상위자세로 삽입을 시도합니다.

 

어....느낌이 그냥.... 바로 확 와버렸지만 어떻게든 고비를 넘겨 자세를 바꿔 후배위로

 

삽입해봅니다.

 

어..오빠....좋아....  진심가득한 한마디가  저를 확 꼴릿꼴릿 몽몽하게 만들어 버리네요.

 

처퍽처퍽 소리내며 비비안을 탐닉해봅니다.

 

달아오른듯한 신음소리와 섹시한 몸매를 감상하며 정상위로 바뀌 마무리 삽입을 해봅니다.

 

아... 제가 힘들어서 마무리를 시도해봅니다..

 

너무 격렬하게 했나  스테미나가 쏴악 빠져나가는게 느껴질 정도였으니까요...

 

피치올려 강약중간약..... 자진모리 장단에 맞추는 덩더덕 쿵덕.....덩더덕 쿵덕....

 

구멍끝까지 차오르는 절정을 느끼며 시원하게 발사...!

 

최고의 시간이였습니다.

 

당분간 비비안만 파 볼 생각입니다.

 

저한테는 강남 탑 지명녀 비비안이였습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08.10 07:46
감사합니다

Total 808 Posts, Now 7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