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에서 와꾸미띤련에게 따먹히고왔습니다.

안마 기행기


배터리에서 와꾸미띤련에게 따먹히고왔습니다.

전자골초남 1 46,038 2020.09.18 18:16
배터리
페이
야간

심심한 저녁, 정말 이쁜 여인과의 질퍽한 시간이 그리웠습니다.

배터리로 향했고, 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진행했죠


"실장님 .... 진짜 이쁜분 없을까요?"

"음 .... 그냥 얼굴만 이쁘면되나?"

"몸매까지 좋으면 더 좋죠~ 서비스는 필요없어요!"

"페이 봐봐 서비스도 잘해^^"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스타일미팅을 마무리짓고 1:1 방에서 페이를 만났습니다.

방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페이는 얼굴로 나의 심장을 폭행했어요


성형느낌없는 룸필에 섹시한 와꾸

슬림하면서도 골반이 발달된 S라인 몸매

무엇보다 까무잡잡한 피부가 섹시함을 더욱 부각시켜주는 느낌?


침대에 앉아 대화에 집중못하고 완전 페이한테 정신 팔렸습니다.

서비스고 나발이고 페이 얼굴만 구경하고있었네요


슬슬 방의 분위기가 잡히고 .... 이젠 페이를 따먹어야 할 시간

페이를 눕혀놓고 부드럽게 키스를 먼저 하고

밑으로 내려가 가슴 그리고 꽃잎까지 부드럽게 애무를 이어갔습니다


자연스러운 반응. 그 이쁜얼굴을 찡긋거리며 느끼는 그녀를 보고있자면

그 어떤남자라도 쉽게 흥분을 하겠죠. 꿀물도 그저 존.맛.탱


합체를하고 신음을 참는 듯 하는 그녀

하지만 절정에 이를 때 그녀는 달랐습니다

욕정 넘치는 신음소리 그 신음소리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너무나도 야한 표정으로 자신의 흥분을 표출해내는 페이

페이 진짜 와꾸며 섹스며 진짜 화끈하네요


퇴실 전 페이가 본인은 서비스도 잘 한다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 서비스 받아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빠른 시일내에 재접가야겠습니다^^



Comments

10시간 2020.09.19 08:12
배터리 페이 굿 ~~~~~~~~~~~~~~~~~~

Total 1,916 Posts, Now 7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