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에 할일이 없으니 달리로 애플에 방문

실장님하고 스타일 미팅 보다는 추천으로 보고 싶어서 

박하를 추천을 받아서 봤습니다.

아담하고 글램한 박하가 반갑게 인사를 하네여 

딱 좋아하는 키와 글램한 바디에 마음에 쏙 들지만

외모도 이쁘고 마인드까지 좋으니 대화 내내 기분이 좋고

눈요기도 좋으니 다 좋은 박하 때문에 어떻게 놀까 고민이

되더군요. 거기다가 먼저 달라 붙은 매미과 라서 즐거움이 가득

샤워 서비스를 받고 나서 침대에서 마른 다이 서비스를 해주는데

똥까시로 시작으로 알까시 BJ로 이어지는 애무 스킬에 앞판에서는

C컵 바스트로 딱 달라붙어서 애교를 부리면서 키스를 하면서 다시

전체적으로 애무를 하는 박하 

너무 오래 동안 애무를 받다 보니 위기감이 와서 박하를 눕혀서

이쁜 가슴을 필두로 점점 내려와서 이쁜 소중이를 핥으니까

천천히 달아오르는 가마솥처럼 반응이 좋은 박하와 물이 많고

느끼고 또 느끼면서 흐느끼는데 충분히 둘다 예열을 했으니 

퐈이어 해야하니 넣는 순간 부터 제대로 즐기는 박하와 찐한 

연애로 마무리 하고 나서도 매미과 박하 때문에 즐거운 시간 보내다가

나왔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