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를 마치고 친구녀석과 담배타임을 가지며 애기를 하는데

빽바지를 입고 단발머리에 고급진 언니가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고

출근을 하는것인지...친구녀석과 동시에 언니를 쳐다보며 와..저애 괜찮다며..

오늘은 저 언니를 찍어서 봐야겟다는 생각으로 친구와 함께 올라가

아까 출근하는 빽바지에 단발머리 언니를 물어본후 입실하게되엇습니다

혜림언니...이름하고 참 잘어울린다는 생각과 함께 비밀의 자동문이 열리자

화려한 조명아래 언니가 마중나와 반겨주네요.

밖에서 보고 찾아온건 혼자만 아는 사실이라 묘한 짜릿함이 생기면서

복도에서 언니의 입속에 존슨을 하염없이 빨려봅니다

방으로 들어가 언니와 이런저런 대화를 하는데 차분하면서 여성스럽고

때론 애교스런 성격과 함께 매력이 넘쳐나는 언니네요

착 달라붙은 여기저기 핧고 다니는 물다이 서비스까지 선사받은후 

침대로 이동해 언니와 키스로 시작해 서로의 민감한 성감대를 공유하면서

69자세로 보빨을 맛잇게 탐닉하고 거울에 비취는 언니의 자지러지는 모습을 보면서

뒷치기로 박고 신음하는데 출근할때 입엇던 빽바지가 떠올라 더욱더 격정적인

연애로 아주 만족한 시간을 보내고 나온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