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탱한 엉덩이를 한대 때려주며 마지막 스퍼트를 올리고....

안마 기행기


탱탱한 엉덩이를 한대 때려주며 마지막 스퍼트를 올리고....

핑보들보 1 14,830 2019.08.01 13:26
강남 오렌지
7/31
효주
주간

주차를 맏기고 오렌지로 들어가 결제를 하고 간단히 샤워를 했다.

효주언니를 보기로 하고 잠시 기다리다가 안내를 받았다.

효주언니는 160cm정도의 키에 이쁘장한 외모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굴곡있는 몸매이다.

 

초반에는 좀 어색했지만 친해지니 눈웃음치며 살갑게 다가오고...

자연스럽게 스킨쉽도 진행되며 품에 안아보니 피부 느낌과 향기가 좋아서....

바로 덮치고 싶었지만 일단 샤워 먼저 하기로 하고..

효주언니에게 끌려 샤워실로 갔다.

 

옆에 달라 붙어서 샤워를 시켜주는데 꼴려 죽는줄 알았다.

샤워후 침대위에 누으니 효주언니가 끈적하게 품에 안기는데....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 달달하게 키스 좀 하다가 애무를 받고 역립을 시작했다.

 

가슴부터 봉지까지 혀로 열심히 애무를 해주었다.

너무나 흥분되어 연장착용하고 정자세로 삽입했다.

천천히 박음질을 시작 하였는데 봉지의 쪼임과 따듯한 느낌이 전해지고.....

뒤치기로 자세를 변경한후 효주언니의 엉덩이를 만지며....

열심히 박을질을 해나갔다.

 

뒤태가 이쁘다보니 시각적으로도 상당히 자극이 오고

꼴릿한 신음소리까지 더해지니 서서히 신호가 오기 시작했다.

효주언니의 엉덩이를 한대 때려주며 마지막 스퍼트를 올려 마무리 했다.

이쁜외모에 같이 즐겨주는 마인드까지 효주언니 앞으로 자주보게 될거같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08.02 11:2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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